-전기차 I-페이스 기반 경주차 ‘I-페이스 e트로피’ 아시아 최초 공개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PHEV, 레인지로버 스포츠 PHEV 등 전시
-랜드로버 플래그십 레인지로버 롱 휠 베이스 한국 최초 공개


재규어랜드로버가 일렉트리피케이션(Electrification, 전장화)을 주제로 2018 부산모터쇼에 다양한 전기차를 출품했다.

재규어 브랜드는 I-페이스 e트로피 레이스카를 아시아 최초 공개했다. 재규어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순수 전기차 모터스포츠 대회 '포뮬라 E' 월드 챔피언십을 지원하는 최초의 단일 자동차 브랜드다. 여기에 재규어 순수 전기차 I-페이스도 출품했다. 랜드로버는 뉴 레인지로버와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를 전시했다.

[부산]재규어랜드로버, "자동차의 미래는 전장화"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인 신차도 다수 공개했다. 랜드로버 플래그십 SUV 뉴 레인지로버의 롱 휠베이스, 강력한 주행성능을 자랑하는 재규어 F-페이스 SVR, 최고출력 575마력의 스포츠카 F-타입 SVR, 브랜드 역사상 가장 빠른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 등이다.

SVR은 재규어랜드로버 고성능차를 담당하는 SVO 기술센터에서 특별 제작한 차다. 강력한 성능과 고품질,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주행능력을 자랑한다. SVR 배지는 첨단소재를 통한 경량화, 혁신적인 기술로 구현한 가속성능. 공기역학 개선 등을 상징한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부산]재규어랜드로버, "자동차의 미래는 전장화"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2018년은 재규어 랜드로버가 여는 새로운 전기차 시대의 원년"이라며 "2020년까지 모든 라인업에 전기차를 도입한다는 비전 아래 전폭적인 투자에 힘입어 전동화 흐름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백정현 대표는 "동시에 올해는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출범한지 10년을 맞이하는 해다"라며 "그동안 받아온 성원에 부응하고,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네트워크 및 서비스 퀄리티 강화,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 참여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 확립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산=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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