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마세라티
/ 사진=마세라티
이탈리아 고급차 브랜드 마세라티가 오는 18일까지 전국 시승 행사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승 행사는 전국 10개의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전시장 방문 시 2018 그란투리스모와 그란카브리오, 기블리, 콰트로포르테, 르반떼 등 전 모델을 직접 타볼 수 있다.

마세라티는 시승 및 상담을 받은 고객에게 텀블러를 증정한다. 18일까지 계약과 출고 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이용권(바우처)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마세라티 전시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