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 52주 신고가 경신, 지금은 할인율 축소 구간 - NH투자증권, BUY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지금은 할인율 축소 구간 - NH투자증권, BUY
03월 22일 NH투자증권의 정준섭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65,000원에서 80,000원으로 상향. ELS 투자자 손실 배상 추정액(1,500억원)을 반영해 2024년 실적 추정을 하향했지만, 기업 밸류업 기대감을 반영해 할인율은 55%에서 45%로 축소. 목표주가는 '24년 BPS 134,638원에 타깃PBR 0.59배를 적용해 산출. 지금은 실적보다는 밸류업 프로그램 정책 기대에 따른 할인율 축소가 주가에 더크게 반영되는 시기.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으로 CET1비율이 전년 말보다 하락할 수 있지만, 현재 예상하는 규모의 주주환원 이행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