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헬스케어, 코로나·독감 콤보키트 FDA 긴급사용승인 입력2024.03.22 13:48 수정2024.03.22 13: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체외 진단 전문 기업 오상헬스케어는 코로나19·독감 콤보 키트가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긴급사용승인(EUA)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코로나19와 독감 A·B형 바이러스를 동시에 판별할 수 있는 진단기기다. 검사·의료기관 등 전문가용 제품이며, 향후 개인용 제품도 해당 승인이 기대된다고 회사는 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끄럽지 않은 학교 소망"…김건희 모교에 붙은 대자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 시국선언이 잇따른 가운데 김건희 여사의 모교인 명일여자고등학교에도 대통령 부부를 규탄하는 대자보가 붙었다. 김건희 여사는 1991년 2월 이 학교를 졸업했다.10일 교육계에 따르면 ... 2 4일째 이어진 여의도 '촛불'…'국민의힘 해체' 목소리도 "우리는 왜 겨울에 이곳에 모여야 합니까? 이제 제발 숨 좀 쉬면서 살고 싶고, 밤에 편하게 잠들고 싶습니다."윤석열 대통령 퇴진 집회에서 대학생 송예은 씨는 무대에 올라 이같이 말했다.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3 "'내란 동조' 조정훈과 친분, 내 인생 수치"…맹비난한 축구선수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을 맹비난한 전 축구선수의 글이 화제다. 이 선수는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과의 친분을 '인생의 치욕'이라고 했다. 조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불참하자 크게 실망한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