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유무형 자원 한눈에…'다시 찾은 보물' 발간
다시 찾은 보물은 청주가 품어온 자원을 6가지 주제(문화유산·역사인물·숲길산길·예술인·교육유산·미래유산)로 분류해 보여준다.
필진은 역사학자인 박상일 박사 등 14명으로 구성됐다.
6권은 청주 관내 공립도서관 15곳과 작은 도서관 115곳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문화도시 청주 홈페이지(www.cjculture42.org)에서 전자책으로 만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내달 출판기념회를 시작으로 필진과 함께하는 릴레이 특강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