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헬스 그룹(UNH) 수시 보고

입력2024.02.23 06:14 수정2024.02.23 06:14

유나이티드헬스 그룹(UNH)가 22일(현지 시각) 수시보고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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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Health Group Inc.는 2024년 2월 21일에 일부 Change Healthcare 정보 기술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는 국가와 연계된 사이버 보안 위반으로 의심되는 사례를 확인했습니다. 회사는 파트너와 환자를 보호하기 위해 영향을 받은 시스템을 격리하기 위한 즉각적인 조치를 취했으며 상황을 평가하고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시작했습니다.

시스템을 복원하고 정상적인 운영을 재개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 중이지만 중단 기간이나 범위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 회사는 최고의 보안 전문가를 고용하고 법 집행 기관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고객, 클라이언트 및 특정 정부 기관에 상황이 통보되었습니다.

현재 회사는 네트워크 중단이 Change Healthcare 시스템에만 영향을 미치고 회사 전체의 다른 모든 시스템이 작동 중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단 기간 동안 특정 네트워크 및 거래 서비스에 액세스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UnitedHealth Group은 이번 사건이 회사의 재무 상태나 운영 결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지 아직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예방 조치로 회사는 이러한 사건과 관련된 내재된 위험, 불확실성 및 가정으로 인해 실제 결과가 기대와 다를 수 있음을 경고하는 미래 예측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법률이 요구하는 대로 이러한 진술을 계속 업데이트하고 개정할 것입니다. 사건에 대한 업데이트는 전용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934년 증권거래법 규정에 따라 UnitedHealth Group Incorporated를 대신하여 최근 보고서가 공식적으로 서명되어 제출되었습니다. 2024년 2월 22일에 체결된 서명은 회사의 기업부차관인 Kuai H. Leong이 실행했습니다. 증권거래법은 증권거래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보장하기 위해 그러한 절차를 요구합니다.

유나이티드헬스 그룹(UNH)은 22일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87% 오른 526.53달러로 장 마감했다.

[해당 공시 바로가기]

<기업소개>
UnitedHealth Group Incorporated는 미국에서 다양한 의료 회사로 운영됩니다. UnitedHealthcare, Optum Health, Optum Insight 및 Optum Rx의 4개 부문을 통해 운영됩니다. UnitedHealthcare 부문은 전국 고용주, 공공 부문 고용주, 중간 규모 고용주, 소규모 기업 및 개인을 위한 소비자 중심의 의료 혜택 계획 및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50세 이상 개인에 대한 건강 관리 보장 및 웰빙 서비스는 예방 및 급성 건강 관리 서비스에 대한 요구 사항을 해결하고 노인을 위한 만성 질환 및 기타 특수 문제를 다루는 서비스입니다. Medicaid 플랜, 어린이 건강 보험 및 건강 관리 프로그램; 건강 및 치과 혜택; 및 병원 및 임상 서비스. OptumHealth 부문은 의료 제공자 전문가, 건강 관리 서비스, 의료 제공, 소비자 참여 및 금융 서비스 네트워크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합니다. 이 부문은 의료 제공 시스템, 고용주, 지불인 및 정부 기관을 통해 개인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OptumInsight 부문은 소프트웨어 및 정보 제품, 자문 컨설팅 준비 및 관리 서비스 아웃소싱 계약을 병원 시스템, 의사, 건강 보험, 정부, 생명 과학 회사 및 기타 조직에 제공합니다. OptumRx 부문은 소매 네트워크 계약, 가정 배달, 전문 및 복합 약국, 구매 및 임상 기능을 포함한 약국 관리 서비스 및 프로그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단계 요법, 처방집 관리, 약물 순응도 및 질병/ 약물 치료 관리. UnitedHealth Group Incorporated는 1977년에 설립되었으며 미네소타 주 미네통카에 있습니다.

*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굿모닝AI리포트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미국 상장사들의 공시를 실시간 분석해 작성한 것입니다. 일부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오류와 지연 등이 있을 수 있으며, 한국경제신문과 콘텐츠 제공 업체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게시된 정보는 무단으로 배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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