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예술사진 계간지 AP9 2호 발행
박승환 발행인은 "AP9은 인화지 수준의 종이를 사용해 지면을 그대로 액자에 넣어 걸어 둘 수 있게 제작됐다"며 "순수 예술의 대중화에 기여하려는 뜻으로 기획했다"고 말한다.
신경훈 디지털자산센터장 khshin@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