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소스 에너지(ES) 수시 보고

에버소스 에너지(ES)가 8일(현지 시각) 수시보고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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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source Energy(NYSE: ES)는 South Fork Wind, Revolution Wind 및 Sunrise Wind 등 3개 해상 풍력 프로젝트의 지분 50% 매각과 관련하여 선도적인 글로벌 민간 인프라 투자자와 사전 협의를 진행 중입니다. 그러나 회사는 최종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고 보장하지 않았습니다.

잠재적인 거래는 Hart Scott Rodino Act 및 연방 에너지 규제 위원회의 규제 승인을 포함하여 일반적인 조건의 적용을 받습니다. 이는 또한 구매자와 Eversource의 프로젝트 합작 투자 파트너인 Ørsted 간의 파트너십 계약 완료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Eversource는 2023년 4분기에 해상 풍력 투자 가치 조정이 필요한 영향을 확인했습니다. 여기에는 공급망 제약으로 인한 예상 건설 비용 증가와 Sunrise Wind 재입찰 프로세스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영향으로 인해 일시적인 손상이 아닌 Eversource의 해상 풍력 사업 투자에 대한 평가가 필요했습니다.

회사는 세 가지 풍력 프로젝트 모두에서 약 8억~9억 달러 범위의 세후 손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OREC 계약 수정 청원이 거부되고 새로운 권유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어 Sunrise Wind에 대해 일시적 이외의 세후 손상이 약 6억~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Eversource는 구매자가 제시한 판매 가격의 일부인 인플레이션 감소법에 따라 10% 투자세 공제를 실현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이는 예상 구매 가격의 일부로 사실상 4억 달러의 가치를 모두 유지할 수 있습니다.

뉴잉글랜드 최대 에너지 공급 시스템인 Eversource Energy는 최근 시장 발전으로 인해 2023년 4분기에 세후 손상 비용이 14억~16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예상 손상 비용은 Eversource 프로젝트의 현재 공정 가치를 반영하며 회사의 미래 현금 흐름이나 현재 현금 잔고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회사는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지분 매각이 완료될 때까지 합작 투자(JV) 프로젝트에 대한 향후 현금 지출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Eversource는 2024년 수익 지침, 장기 수익 성장률, 자본 필요량, 5년 자본 예측을 2024년 2월 중순까지 발표할 예정입니다.

해상 풍력 프로젝트가 직면한 주요 공급망 중단과 인플레이션 문제에도 불구하고 Eversource는 송전 및 청정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상당한 투자를 통해 에너지 부문을 탈탄소화하고 전기화를 가속화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의 미래 예측 진술에는 해상 풍력 투자 판매 프로세스의 완료, Sunrise Wind의 전력 구매 계약 입찰 프로세스 결과, 해상 풍력 시장 상황 악화 가능성 등 위험과 불확실성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산업.

Eversource Energy는 코네티컷, 매사추세츠, 뉴햄프셔 전역에서 약 440만 명의 전기, 천연가스, 물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에버소스 에너지(ES)은 8일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29% 오른 62.87달러로 장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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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공공 유틸리티 지주 회사인 Eversource Energy는 에너지 전달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배전, 송전, 천연 가스 배전 및 수도 배전 부문을 통해 운영됩니다. 그것은 전기의 전송 및 분배에 관여합니다. 태양광 발전 시설; 천연 가스의 유통. 이 회사는 약 226,000명의 고객에게 수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규제된 수도 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네티컷, 매사추세츠 및 뉴햄프셔의 주거, 상업, 산업, 시립 및 화재 예방 및 기타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회사는 이전에 Northeast Utilities로 알려졌으며 2015년 4월에 Eversource Energy로 이름을 변경했습니다. Eversource Energy는 매사추세츠주 스프링필드에 있습니다.

*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굿모닝AI리포트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미국 상장사들의 공시를 실시간 분석해 작성한 것입니다. 일부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오류와 지연 등이 있을 수 있으며, 한국경제신문과 콘텐츠 제공 업체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게시된 정보는 무단으로 배포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