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지하철역에서 펼쳐진 깜짝 무대…'서울 소울쇼'
광화문역 1·8번 출구에서는 프로젝트 그룹 골든걸스가, 왕십리역 5번 출구에서는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로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부상한 하이키가 공연을 펼쳤다.
또 선릉역과 사당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부문 은메달리스트 홍텐, 퓨전팝 댄스의 대표주자 앰비규어스, 무작위 플레이 댄스로 유명한 고퇴경이 각각 무대를 선보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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