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 파이낸셜 서비스(DFS) 수시 보고


디스커버 파이낸셜 서비스(DFS)가 2일(현지 시각) 수시보고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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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ver Financial Services는 2034년 만기 7.964% 고정-변동 금리 선순위 채권 10억 달러를 발행 및 판매할 예정입니다. 이 거래는 Barclays Capital Inc., BofA Securities, Inc., Citigroup Global Markets를 포함한 은행 컨소시엄이 인수합니다. Inc. 및 RBC Capital Markets, LLC.

해당 채권은 Discover와 U.S. Bank Trust Company, National Association(수탁자 역할) 간의 2023년 11월 2일자 두 번째 추가 계약으로 개정된 선순위 계약에 따라 발행됩니다. 회사는 수시로 발행될 채무 증권에 대한 투자 설명서를 포함하여 양식 S-3에 따라 증권 거래 위원회에 등록 명세서를 제출했습니다.

인수자들은 2023년 11월 2일부터 마감일까지 원금 + 경과이자의 99.500%에 해당하는 가격으로 해당 증권을 구매하기로 합의했습니다. Discover Financial Services는 계약에 규정된 대로 구매할 모든 증권에 대한 지불을 제외하고는 어떤 증권도 인도할 의무가 없습니다.

회사는 인수자들이 투자설명서에 명시된 조건에 따라 최초 공모를 통해 본 계약이 발효된 직후 증권을 공모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중요한 재정적 움직임으로, 증권 지급 및 인도가 2023년 11월 2일 뉴욕시 시간 오전 10시에 뉴욕에 있는 Sidley Austin LLP 사무실에서 이루어질 것이라는 사실이 공개되었습니다. 변경될 수 있지만 대표자와 회사가 상호 합의한 대로 이후 영업일 기준 5일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증권에 대한 지불은 회사가 대표자에게 지정한 계좌로 즉시 사용 가능한 자금으로 전신 송금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이는 "글로벌 채권"이라고 하는 증권을 대표하는 하나 이상의 글로벌 채권의 인도에 대해 수행됩니다. Global Note는 마감일 전날인 뉴욕시 시간 오후 1시까지 대표자들의 검사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회사는 보험업자가 재정 자문가나 수탁자가 아닌 독립된 계약상대방으로서만 활동하고 있음을 인식했습니다. 회사는 법률, 세금, 투자, 회계 또는 규제 문제에 대한 책임을 지며, 보험사는 이러한 분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또한 회사는 보험업자에게 진술 및 보증을 제공하여 예비 투자설명서가 정지되거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판매 시간 정보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 진술이 포함되지 않음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회사는 보험업자에 의해 또는 보험업자를 대신하여 제공된 정보에 의존하고 그에 따라 이루어진 진술이나 누락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디스커버 파이낸셜 서비스(DFS)은 2일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16% 오른 85.20달러로 장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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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Discover Financial Services는 자회사를 통해 미국에서 디지털 뱅킹 상품과 서비스, 결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디지털 뱅킹과 결제 서비스의 두 부문으로 운영됩니다. 디지털 뱅킹 부문은 개인에게 Discover 브랜드 신용 카드를 제공합니다. 개인 학자금 대출, 개인 대출, 주택 대출 및 기타 소비자 대출; 및 저축 계좌, 예금 증명서, 머니 마켓 계좌, IRA 예금 증서, IRA 저축 계좌 및 당좌 예금 계좌, 스윕 계좌로 구성된 소비자 직접 예금 상품. 지불 서비스 부문은 PULSE, 자동 입출금기, 직불 및 전자 자금 이체 네트워크를 운영합니다. 및 Diners Club 브랜드의 충전 카드를 발급하고/하거나 카드 승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불 거래 처리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불 네트워크인 Diners Club International. 이 회사는 1960년에 설립되었으며 일리노이주 리버우드에 있습니다.

디스커버 파이낸셜 서비스(DFS) 수시 보고


*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굿모닝AI리포트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미국 상장사들의 공시를 실시간 분석해 작성한 것입니다. 일부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오류와 지연 등이 있을 수 있으며, 한국경제신문과 콘텐츠 제공 업체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게시된 정보는 무단으로 배포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