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해수부, 추석 맞이 어울림장터…어촌특화상품 30% 할인 입력2023.09.17 11:00 수정2023.09.17 11: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해양수산부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청사 방문객 및 입주부처 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 추석 맞이 어(漁)울림 장터'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촌특화지원센터가 지역 어촌과 함께 개발한 어촌특화상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인 가구용 성게미역국, 아귀찜 등 밀키트와 매콤돌장어강정, 꽃게 육수팩, 해품감태 등 상품 50여종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與, '한동훈 사살설' 김어준에 법적대응 나선다 국민의힘은 13일 국회에서 '한동훈 사살설' 등을 발언한 방송인 김어준씨를 상대로 법적대응에 나선다.국민의힘 미디어국은 이날 한경닷컴에 "김씨를 명예훼손죄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당 관계자는 김씨... 2 "韓 70년 성취 한꺼번에 무너진다"…'그날' 조태열이 던진 말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를 국무회의에서 반대했다면서 당시 대통령에게 한 '반대 의견'의 내용을 밝혔다.조 장관은 1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 3 권성동 "대통령 탄핵 표결 당론, 14일 의원총회서 결정"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표결 당론을 14일 정하겠다고 밝혔다.권 원내대표는 13일 비공개 중진회의 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금은 탄핵 반대가 당론이지만 당론은 의원들이 상의해서 정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