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마마무+, 선공개곡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 발매
예성 일본 라이브 투어 성황
![[가요소식] 마마무+, 선공개곡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 발매](https://img.hankyung.com/photo/202307/AKR20230718045800005_01_i_P4.jpg)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은 반복적인 드럼 사운드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이별로 인한 공허함과 외로움을 녹여냈다.
보이밴드 원위의 기욱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멤버 문별도 함께 작사했다.
마마무+의 미니 1집 '투 래빗츠'(TWO RABBITS)는 다음 달 3일 발매된다.
![[가요소식] 마마무+, 선공개곡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 발매](https://img.hankyung.com/photo/202307/AKR20230718045800005_02_i_P4.jpg)
비아이의 첫 유럽 투어로 9월에는 독일에서 열리는 음악 축제 '2023 롤라팔루자 베를린 페스티벌' 무대에도 오른다.
![[가요소식] 마마무+, 선공개곡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 발매](https://img.hankyung.com/photo/202307/AKR20230718045800005_04_i_P4.jpg)
2019년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팬미팅으로 대규모 음악 축제에 버금가는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박효신은 최근 뮤지컬 '베토벤', '웃는 남자' 등에 출연하며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가요소식] 마마무+, 선공개곡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 발매](https://img.hankyung.com/photo/202307/AKR20230718045800005_05_i_P4.jpg)
이번 투어 콘서트는 2019년 이후 4년 만의 일본 콘서트로, 5월 예성의 새 일본 미니 음반 발매를 기념해 열렸다.
예성은 신보 타이틀곡 '츠카노마노코이'를 비롯해 '렛 미 키스', '스플래쉬'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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