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스우파2' 심사위원으로 합류
의료 사각지대로 가다 '가족을 부탁해'
[방송소식] 김병만의 경비행기 여행 '떴다! 캡틴 킴'
▲ 경비행기 여행 예능 '떴다! 캡틴 킴' = MBN은 여행 예능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이하 '떴다! 캡틴 킴')을 내달 15일 오후 9시 40분 처음 방송한다고 28일 밝혔다.

'떴다! 캡틴 킴'은 경비행기를 타고 뉴질랜드의 대자연을 구석구석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용 비행기 조종사 면허증이 있는 코미디언 김병만이 경비행기를 운전하고, 코미디언 박성광, 배우 정일우, 박은석,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출연한다.

[방송소식] 김병만의 경비행기 여행 '떴다! 캡틴 킴'
▲ 모니카, '스우파2' 심사위원으로 합류 = 안무가 모니카가 엠넷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 심사위원으로 합류한다.

'스우파2'는 8개 댄스 크루가 최고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프로그램으로 모니카는 지난 시즌1에 크루 '프라우드먼'의 리더로 참여했다.

오는 8월 22일 첫 방송.
[방송소식] 김병만의 경비행기 여행 '떴다! 캡틴 킴'
▲ 의료 사각지대로 가다 '가족을 부탁해' =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가족을 부탁해'가 내달 8일 오전 11시 첫 방송된다.

'가족을 부탁해'는 자녀의 의뢰를 받아 의료 사각지대인 시골 마을에 사는 어르신들을 찾아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을 관찰 카메라로 지켜보며 가족의 사랑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배우 임채무, 이문식, 오승아, 장지건, 아나운서 김도연, 정형외과 전문의 이태훈, 한의학 전문의 김형민 등이 출연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