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민 DL이앤씨 대표 "살아볼수록 매력·만족 주는 아파트 만들 것"
“살아볼수록 매력과 만족을 주는 아파트, 시간이 흐를수록 진가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마창민 DL이앤씨 대표(사진)는 ‘2022년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웰빙아파트 부문 수상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수상작인 전북 군산시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는 지역 내 주거 선호도가 높은 디오션시티 생활권에 자리잡은 아파트다. 디오션시티 일대는 주거와 교육, 상업 등을 아우르는 원스톱 생활권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단지 앞 구암로와 21번 국도를 통해 군산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군산 지역에선 새만금신항 항만개발 사업을 포함해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 새만금국제공항 개발 등이 예정돼 있어 향후 지속적으로 인구가 유입될 전망이다. 마 대표는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는 풍부한 조경 공간과 커뮤니티 시설 등 수준 높은 시설을 두루 갖춰 고객에게 일상 속 자부심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e편한세상의 다양한 특화 설계를 더욱 발전시켜 선보일 계획이다.

그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를 파악하고 필요에 맞는 주거 공간을 제안하겠다”며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품질 주거 모델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