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비트코인 큰손 마이크로 스트레티지 주가 급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40억 달러 투자 비트코인 12만9천개 이상 보유
    60% 대출에 매입가 개당 3만달러 넘어 마진콜 우려
    약 13만개의 비트코인을 보유중인 소프트웨어 회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티커:MSTR) 의 주가가 마진콜 우려로 개장전에 폭락했다.
    사진=로이터
    사진=로이터
    13일(현지시간) CNBC와 마켓워치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비트코인 가격이 2만4000달러 아래로 떨어지자 개장전 거래에서 20%나 떨어졌다. 이 회사 주가는 지난 해 11월의 고점에서 76%나 하락했다.
    비트코인 큰손 마이크로 스트레티지 주가 급락
    이 회사는 비트코인에 큰 돈을 걸고 현재 12만9,000개 이상의 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의 CEO 마이클 세일러는 암호화폐 애호가로 공격적으로 비트코인을 사들여왔다.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차입과 실버게이트로부터 대출 등으로 비트코인에 대대적으로 투자했다. 지난 주 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 비트코인 구매액 40억 달러 가운데 24억 달러가 대출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대규모 마진콜이 우려되고 있다.

    CFO(최고재무책임자)인 퐁 르는 1분기 컨퍼런스콜에서 비트코인 비축량중 구매한 비트코인만 마진콜 대상이며 무담보 비트코인을 95.643개 보유중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가 보유한 비트코인의 취득비용은 수수료와 비용을 제외하고 비트코인당 30,700달러로 알려졌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원/달러 환율, 급등 출발해 연고점 경신…장중 1,292.5원

      14일 원/달러 환율이 장 초반부터 급등하며 연고점을 돌파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15분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6.8원 오른 달러당 1,290.8원이다.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 2

      중국 견제…미국 의회, '투자차단법' 추진

      미국 의회가 자국 기업이 중국 등 적대적 국가의 첨단기술 분야에 투자하려 할 때 연방정부의 허가를 받게 하는 제도를 마련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는 중국을 견제하고 자국의 핵심...

    3. 3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