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산유국으로 구성된 OPEC+가 7월과 8월 예상보다 많은 1일 64만 8000 배럴의 원유 증산에 합의했다고 마켓워치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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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철 객원기자 hc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