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공식 개막전 경기에 앞서 폭우가 쏟아지며 그라운드에 방수포가 설치된 가운데 이날 선발투수로 예정된 KIA 브룩스가 더그아웃에서 멩덴, 터커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비 내리는 잠실, 더그아웃의 KIA 브룩스 '경기 열릴까?'[엑's 스케치]


비 내리는 잠실, 더그아웃의 KIA 브룩스 '경기 열릴까?'[엑's 스케치]


비 내리는 잠실, 더그아웃의 KIA 브룩스 '경기 열릴까?'[엑's 스케치]


비 내리는 잠실, 더그아웃의 KIA 브룩스 '경기 열릴까?'[엑's 스케치]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