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K텔레콤 AR캠페인…"태평하기를"
SK텔레콤은 문화재청과 함께 한국의 전통춤 태평무를 증강현실(AR) 콘텐츠로 제작하는 ‘태평하기를’ 캠페인을 벌인다고 26일 발표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세상과 국민의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로 캠페인을 마련했다. 태평무는 국가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며 왕비 또는 왕이 추던 춤이다. 이날부터 SK텔레콤의 ‘점프AR’ 앱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SK텔레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