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네이버,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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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올해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23일 오전 9시2분 현재 네이버는 전 거래일보다 5,000원(2.75%) 오른 18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네이버는 이날 장 개시 전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2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7,32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4.6% 증가했고, 순이익도 1,349억원으로 54.0% 급증했다.
증권가에서 최근 1개월간 추정한 네이버의 1분기 연결 영업익은 전년 동기(2062억원)보다 7% 가량 줄어든 1,906억원이었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3일 오전 9시2분 현재 네이버는 전 거래일보다 5,000원(2.75%) 오른 18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네이버는 이날 장 개시 전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2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7,32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4.6% 증가했고, 순이익도 1,349억원으로 54.0% 급증했다.
증권가에서 최근 1개월간 추정한 네이버의 1분기 연결 영업익은 전년 동기(2062억원)보다 7% 가량 줄어든 1,906억원이었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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