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모델 배선영(왼쪽부터), 원지민, 이윤선, 조애라가 2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바바라 스튜디오에서 열린 헬스앤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3월호 표지촬영 현장공개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HK영상|배선영-원지민-이윤선-조애라, '땀 흘려 가꾼 아름다운 몸매' (MAXQ 3월호 화보촬영)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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