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대기업을 뒤도 안돌아보고 퇴사한 김 대리의 사연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상사의 부당한 지시를 따를 수 밖에 없고, 성과는 상사에게 책임은 부하직원에게 돌아가는 조직문화가 김 대리가 토론한 퇴사의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