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현대모비스, 미래차 특허…작년 640건 신규 등록 입력2019.06.10 17:32 수정2019.06.11 02:19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모비스가 10일 ‘2019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내고 지난해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전동화 등 미래 자동차 관련 특허 640건을 신규 등록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자율주행의 핵심 기술인 후측방 레이더와 첨단 지능형 헤드램프 관련 기술 등도 포함됐다. 현대모비스는 2025년 글로벌 최고 수준의 미래 차 기술 확보를 목표로 삼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르노삼성 'LPG QM6' 사전계약 접수 받아 르노삼성자동차가 10일부터 국내에서 유일한 액화석유가스(LPG)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더 뉴 QM6 LPe(사진)의 사전 계약 접수를 시작한다. 차 트렁크 바닥 비상용 타이어 자리에 도넛 모양의 LPG 탱크를... 2 [기업 포커스] 한국GM '더 뉴 말리부' 48개월 무이자 할부 한국GM이 쉐보레 중형 세단 ‘더 뉴 말리부’의 광고 영상을 7일 공개했다. 배우 주지훈 씨가 출연한 이 광고는 ‘당신에게 어울리는 차’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달 더 뉴... 3 [기업 포커스] LG전자, 유럽서자전거 타고 출퇴근 독일 네덜란드 등 유럽 5개국의 LG전자 직원들이 지난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자전거 타고 출근하는 날’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세계 환경의 날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