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자녀 학원vs홈스쿨링 고민? 중등인강으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중등학원과 중학생홈스쿨링. 이것은 흔한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고민이다. 특히 자유학년제가 시작되는 중학교 1학년의 경우 학년이 올라갈 때를 대비한 중학교내신성적 관리는 물론 아이가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진학상담이나 체험학습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중학교 3학년의 경우 고등학교 진학을 대비해 고등학교 과정 공부와 수능준비도 시작하려는 이들이 많은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시간활용이 더욱 어려워지기 때문에 중학학원에 대한 고민은 더욱 늘어날 것이다.

반면 홈스쿨링을 선택하는 학부모들의 경우 부모의 주도 하에 효율적인 시간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이를 선택한다. 이 경우 부모와 자녀의 의견이 다르면 충돌이 생길 수도 있으며, 여기서 오는 피로감으로 학습효율이 오히려 감소할 수도 있다.

이와 관련해 고민을 최소화 하려는 학부모 사이에서 스마트 중등인강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전용학습기기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공부할 수 있고, 학부모가 특별히 신경 쓰지 않아도 배정된 담임선생님이 주기적인 관리를 해주기 때문이다. 이는 바로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 `밀크티 중학`의 이야기다.

`밀크T중학`은 중등학원과 중학생 홈스쿨링의 대안으로 과목별 학교공부는 물론 중간고사, 기말고사 등 시험 대비, 고등과정 대비, 수학/영어과목의 수준별학습 등 다양한 학습이 가능하다. 중학교 1학년을 위한 자유학년제 과정도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 의무교육으로 선정된 코딩교육 역시 대비할 수 있다.

천재교과서 이진수 부서장은 "중학교 공부의 경우 스타강사의 강의보다는 학생의 수준에 맞는 강의를 통해 공부에 대한 흥미를 키워주고 이를 자연스럽게 성적향상으로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밀크티중학은 이를 모두 충족시키고 있으며,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길러주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이처럼 중학생 스마트인강으로 주목 받고 있는 천재교과서 밀크티 중학은 7일의 무료체험 신청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접속 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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