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저소득층 육아맘 지원
현대그린푸드는 19일 서울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2018 예비맘 육아 지원사업 후원식’을 열고 1억500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저소득층 육아맘에게 지원하기로 했다.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오른쪽)과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후원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