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청춘 커피 페스티벌
‘2018 청춘 커피 페스티벌’의 여름 버전인 ‘브레스 가든(Breath Garden)-6월의 소확행(小確幸)’이 17일 서울 이태원 맥심플랜트에서 한국경제신문 주최로 열렸다. 뉴욕 띵크커피 바리스타로도 잘 알려진 뮤지션 데이브 벡이 공연하고 있다. 2018 청춘 커피 페스티벌 본행사는 오는 10월20~21일 서울 잠실동 롯데월드타워와 석촌호수 수변무대 등에서 열린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