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해 ‘청년의 꿈, 창업의 시작, 인천으로 통한다’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400억원을 마련해 청년들이 창업에만 열중할 수 있도록 창업지원시설과 주택 200호를 2020년까지 짓는다. 실패한 기업가에게 기회를 주는 재기펀드 200억원도 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