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진, 와이지 떠나 스타쉽과 한 배...박현진 성장 가능성은?박현진 행보에 대해 팬들과 누리꾼들의 다양한 의견글이 실시간으로 쏟아지고 있다. 그만큼 기대와 우려가 한꺼번에 쏟아지고 또 교차하고 있는 것이다.네이버 아이디 ‘7bok****’는 “jyp를 갈줄 알았는데, 뭐지?”라고 의문을 제기했고 ‘wjdr****’는 “결국 스타쉽이라. 걱정되네”라고 한탄했다.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비판적 목소리도 높다. 아이디 ‘hynn****’는 박현진 선택에 대해 “이래서 오디션프로는 진정성이 없다~어차피 시청률 뽑아먹었으니 ㅋㅋ”라고 조롱했다.박현진 선택에 대해 아이디 ‘wibw****’는 “응? 그럴거면 YG가 훨 낫지..JYP갈줄알았는데”라고 고개를 흔들었다.긍정적 의견도 있었다. 아이디 ‘hihp****’는 “개인적인 생각으론 박현진 군은 빠른 데뷔를 원한거 같구요, 지금 인기있는 시기를 타서”라며 “YG에서는 연습생 계약으로 하자고 했을 것입니다. 아직 방예담군도 못나온 시점이라..이에 반해 김종섭군은 연습생 계약을 하고먼 미래를 그렸을 듯하구요...보통 이런 문제로 소속사와 이견이 생겨서 계약파기하는 경우가 꽤있죠”라고 진단했다.하지만 다수의 팬들은 “박현진 노래라면 소장가치 200%” “박현진 선택을 존중한다.” “앞으로 선곡 고민 끝!” 등 여러 의견글을 개진 중이다.한편 11일 오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SBS `K팝스타6`에 출연했던 박현진이 전속계약에 대한 협의를 마치고스타쉽에 본격적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박현진 이미지 = 소속사 제공이슈팀 김서민기자 crooner@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상민이 밝힌 싸이 아내…외모·성격·재력 3박자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박지성 아내 김민지, 집안 스펙이 장난 아니네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차유람♥이지성, 딸 위한 ‘100평’ 집 공개…‘40억 인세수입’ 히트작가의 위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