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네이버 FARM] "시어머니 수십명…따뜻한 관심 익숙해져야죠"
귀촌 선배들은 시골생활에 적응하기 위해선 이런 ‘간섭’에 어느 정도는 익숙해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어르신에게 인사 잘하고, 읍내 갈 때 태워다드리면 좋아하세요. 어느 정도는 이해하고 배려하려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귀촌인 이선진 씨)
전문은 ☞ m.blog.naver.com/nong-up/220945980347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