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 토평동 2714-2번지에 들어서는 데이즈힐은 기존 타운하우스와는 달리 3층 단독세대로 구성되어 있는 타운하우스다. 입지는 북쪽으로는 한라산, 남쪽으로는 서귀포 바다를 바라볼 수 있다.데이즈힐은 서귀포의 주도로인 동홍로에 위치하며 서귀포 중심생활권이라 생활의 편의가 높다. 단지 인근으로 서귀포시청, 홈플러스, 서귀포의료원, 이중섭 거리 등이 인접하고 있고 직선거리 3km, 차량 이동 3분 거리 이내에 관공서, 쇼핑센터, 의료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사업지 주변에는 천지연 폭포, 정방폭포, 돈내코유원지 등의 관광명소가 있다.단지는 해발 170~180m 중간산지에 위치에 제주 앞바다와 서귀포시 전체를 시원하게 내려볼 수 있다. 단지 앞으로 방풍목이 적어 조망권 침해가 전혀 없다. 토지형상 자체가 가로로 형성되어 전세대가 시야를 방해받지 않고 바다전망을 누릴 수 있다. 전세대는 남향으로 설계되어 채광, 통풍효과가 높다.데이즈힐은 인테리어 마감재 수준을 높였다. 설계도 제주건축문화 2년 연속 본상을 수상한 이즈건축 강중열 소장이 설계하였다.건축규모는 지하1층~ 지상3층으로 공급 전용면적은 141㎡이며 1층 정원 서비스면적과 지하 게스트룸을 포함하면 사용할 수 있는 실사용 면적은 231㎡에 이르는 타운하우스다.실내 1층과 2층은 복층구조로 만들어져 있으며 층고가 5.5m로 높아 개방감과 채광이 좋다. 실내와 정원이 연결되어 있고 수영장, 정원, 텃밭 등도 맞춤형으로 조성이 가능하다. 각 층별로 욕실 또한 따로 있다.집앞 텃밭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농사를 짓는 기분을 이곳에서 느낄 수 있다. 수영장에 몸을 담그고 제주 바다를 바라보는 전망은 이국적이다. 제주에 분양하는 타운하우스 중에 바다전망이 좋은 곳이 인가가 높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삼성역에 위치하며 선착순 수의게약 방식으로 진행된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4번 타자 강정호, 갈수록 ‘세련된 느낌’...힘의 대폭발!ㆍ100여명 실종 ‘충격과 절망’...전복된 난민들 어디로?ㆍ“말하면 할아버지 돌아가신다” 7년 간 성폭행 ‘인면수심’ 父 징역 8년ㆍ조난 사망 60대女 ‘죽음 직전 26일의 일기…“생존 위해 사투”ㆍ“체지방 측정한다더니…” 순천서 중학교 교사가 女학생 성추행 논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