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김한기 대림산업 건축사업본부 사장과 강영국 대림산업 플랜트사업본부 부사장은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김한기 사장은 지난 1984년부터, 강영국 부사장은 1989년부터 대림산업에 입사해 요직을 거친 뒤 대표이사에 올랐습니다.기존 대표이사인 김동수, 이철균 사장은 고문으로 물러났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장근석 여진구 `둘이 동갑이야?` 동안 외모 화보 같아!ㆍ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 효과? 태국 정부도 `난리났네`ㆍ朴대통령 전국 경계태세 강화 이유는? 북한 위협 `위험수위`ㆍ‘젓가락 살인’ 케냐인 정신 상태 건강하다?..“고국으로 돌아갈 것” 황당ㆍ北 ‘청와대 불바다’ 위협에 경찰도 경계태세 강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