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미국 아이오와 주에서 열린 공화당 코커스(당원대회)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앞설 것으로 예측됐다.

CNN방송이 실시한 초반 입구조사(entrance poll)에서 트럼프는 지지율 27%로 1위를 차지했다.

테드 크루즈(텍사스) 상원의원은 22%로 2위에 머물렀다.

마르코 루비오(텍사스) 상원의원은 21%로 3위였다.

(디모인<美 아이오와주>연합뉴스) 신지홍 심인성 특파원 shi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