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데이’ 솔로탈출? 예뻐져야 한다 by. 라미화장품
[뷰티팀] 11월11일은 커플들을 위한 ‘빼빼로데이’다.

아무리 괜찮다 스스로를 위로해 보지만 행복해 보이는 커플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솔로들의 마음은 무척이나 괴롭다. 빼빼로데이를 외롭지 않게 보내고 싶다면 지금 바로 미팅, 소개팅 등 만남의 자리를 주선해보도록 하자.

솔로탈출을 위한 첫 단계는 바로 외모 가꾸기. 예쁜 외모로 거듭날 수 있는 다양한 홈 케어 노하우를 라미화장품이 제안했다.

▶ 달걀모양의 예쁜 얼굴형
‘빼빼로데이’ 솔로탈출? 예뻐져야 한다 by. 라미화장품
달걀모양의 갸름한 얼굴형은 미인의 필수 조건 중 하나다. 얼굴형을 예쁘게 만들기 위해선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멀리하고 턱을 괴거나 다리를 꼬는 등 올바르지 못한 자세를 개선시켜야 한다.

이와 더불어 꾸준한 경락 마사지로 얼굴 곳곳의 뭉친 근육을 이완시켜주자. 경락 마사지 전에는 반드시 손과 얼굴을 깨끗이 씻어야 세균으로 인한 트러블 걱정을 최소화할 수 있다.

01 검지, 중지로 관자놀이를 누르며 입 쪽까지 내려온다.
02 손바닥을 이용해 광대를 감싼 후 지그시 눌러준다.
03 주먹을 쥐고 턱부터 귀볼 밑까지 쭉 밀어 올려준다.

▶ ‘남자들의 로망’ 찰랑이는 긴 머리
‘빼빼로데이’ 솔로탈출? 예뻐져야 한다 by. 라미화장품
찰랑거리는 긴 머리는 여성미를 극대화 시키는 요소다. 그러다보니 긴 머리는 ‘남자들의 로망’으로 손꼽히기도 한다.

모발 손상 없이 찰랑거리는 긴 머리로 관리하고 싶다면 빗질을 잊지 말 것. 아침, 저녁 굵은 빗을 이용해 엉킨 모발을 정리하자. 이후 에센스를 발라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면 더욱 완벽한 모발 관리가 가능하다.

▶ 호감도를 높이는 깨끗한 피부
‘빼빼로데이’ 솔로탈출? 예뻐져야 한다 by. 라미화장품
이성에게 호감 가는 이미지로 각인되고 싶다면 트러블 없이 깨끗하고 환한 피부를 유지하자. 메이크업으로 무결점 윤광 피부를 연출하는 것도 좋지만 그 보다 우선되어야 할 것은 건강한 민낯 관리다.

아침, 저녁 꾸준한 스킨케어로 피부 건강을 지키자. 미백과 탄력, 보습 등 복합적인 피부 관리 효과를 원한다면 쌀 성분으로 제작된 화장품을 사용할 것. 쌀 특유의 미백, 보습, 진정 기능이 피부를 더욱 맑고 건강하게 가꿔줄 것이다.
‘빼빼로데이’ 솔로탈출? 예뻐져야 한다 by. 라미화장품
쌀을 주성분으로 사용한 화장품으로는 라미화장품의 ‘리얼 이팅 마스크(REAL 97% RICE PAPER EATING MASK PACK)’가 대표적. 쌀로 제작한 라이스페이퍼를 마스크팩 시트로 사용해 ‘라이스팩’ 혹은 ‘쌀팩’이란 애칭으로 더 유명하다.

마스크팩 시트가 식재료인 쌀로 제작된 만큼 자극이나 트러블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단시간 내 번거로움 없이 복합적인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 여기에 레시딘으로 캡슐화시킨 rh-EGF와 식물줄기세포, 박태기, 발효홍삼 등 다양한 한방성분을 함유한 에센스가 더해져 피부 타입 관계없이 간편하고 완벽한 스킨케어가 가능하다.
(사진출처: 라미화장품, wstar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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