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한테 까불면 혼나!"
▲ 사진: 스포츠코리아 김진환 기자

최강희 전북현대 감독과 서정원 수원삼성 감독(오른쪽)이 30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오는 5월 2일 열리는 `K리그 클래식 2015` 수원과의 9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마련된 기자회견에 참여해 각오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최강희 전북현대 감독이 서정원 수원삼성 감독에게 장난을 걸며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한경닷컴 문화레저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