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만개한 봄꽃보다 더 화사한 여진구와 설현의 기타 연주 케미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



KBS2 새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풋풋한 감성 판타지 로맨스를 그려낼 여진구(정재민 역), 설현(백마리 역)이 세상에서 둘도 없는 백허그씬을 탄생시킬 것으로 관심을 집중케 하고 있다.



특히 커플룩을 맞춰 입은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는 것은 물론, 꼭 붙어있는 다정한 모습으로 달달한 연인 케미까지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실제로도 여진구와 설현은 촬영을 거듭할수록 밀도 높은 커플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고 전해져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부풀게 하는 상황.



뿐만 아니라 이들은 이번 드라마를 위해 기타 연습에 매진할 정도로 남다른 열의를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어서 극을 통해 공개될 두 사람의 기타 연주에도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의 한 관계자는 “여진구와 설현이 만들어낼 서정적이고 따뜻한 멜로가 시청자들의 감성을 가슴 깊이 자극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세기 초월,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상 속 운명과도 같은 러브스토리로 안방극장의 심장을 요동치게 할 드라마.



심쿵 백허그의 주인공 여진구와 설현의 가슴 절절한 러브스토리는 오는 5월 방송되는 KBS2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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