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차승원-유해진, 첫 낚시로 잡은 자연산 우럭 회에 ‘감격’
[연예팀] ‘삼시세끼’ 차승원과 유해진이 첫 낚시로 자연산 우럭을 잡았다.

1월3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이하 ‘삼시세끼’)에서 차승원과 유해진이 처음 낚은 우럭을 회로 맛보며 감격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삼시세끼’ 어촌편의 멤버인 차승원과 유해진, 그리고 새 멤버 손호준이 만재도에서 어촌라이프에 적응해 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걱정을 가득 안고 홀로 낚시를 나선 유해진은 우려와 달리 자연산 우럭을 여러 번 낚았다. 이어 이 우럭을 차승원이 회로 직접 손질했고, 두 사람은 첫 월척 기념으로 소주 한 잔을 곁들여 이를 맛봤다.

회를 한 입 넣은 두 사람은 그 어떤 말도 필요없다는 듯이 감탄사만을 내뱉었다. 그리고 계속해서 된장에 회와 쌈을 찍어 먹으며 한국인의 먹방을 제대로 보여줬다.

한편 tvN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영된다. (사진출처: tvN ‘삼시세끼’ 방송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해피투게더’ 하니 “엄마 가수 반대, 나 정도 생긴 애들 많다고”
▶ ‘해피투게더’ 최정윤, 조인성에 속마음 고백 “오래 가요”
▶ 김제동, JTBC 설 특집 ‘김제동의 톡투유’ 단독 MC
▶ [포토] 소녀시대 유리 '男心 녹이는 백만불짜리 미소~'
▶ ‘언프리티랩스타’ 제시, 첫 미션에서 최하위…“혼란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