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김정근, 허일후 아나운서가 22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고 오후 서울 MBC 상암 신사옥에서 진행된 `세바퀴` 녹화현장에서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세바퀴`(기획 박현석 CP, 연출 이지현 PD)의 이 날 방송은 박미선, 이휘재, 김구라가 진행하며, `박사 VS 아나운서` 특집을 주제로 박사팀에 박지훈 박사 겸 변호사, 남재현 박사 겸 의사, 이민영 박사, 오승훈 박사 겸 아나운서가, 아나운서팀에 김완태, 방현주, 김정근, 허일후, 김대호, 이재은, 박연경이, 이외에도 유정현, 문희준, 허경환, 신봉선, 김나영이 출연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



한국경제TV 사진팀 show@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윤상현 메이비 열애, 상견례까지 마쳐… 어떻게 알게 됐나 보니 `역시`
ㆍ대종상 영화제 오만석, 전처 조상경 대신 상 받은 이유가 `대박`… 수상작은?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권오중 아내 엄윤경 "저절로 손이 가는 몸매, 내 아내 만지는데 뭐 어때" 버럭
ㆍ중국 기준금리 전격 인하, 경기 둔화 가속화 움직임에 따른 조치.."세계경제 영향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