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물살' 가른 한국 조정
충북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24일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조정 여자 싱글스컬 결승전에서 김예지(20·포항시청)가 1위로 들어온 뒤 눈물을 흘리며 감격에 겨워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