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맥은 미국에서 '생체물질 검출용 소자'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생체 물질 반응의 확인 또는 검출을 위한 플랫폼에 관한 것"이라며 "국내와 일본엔 이미 특허 등록돼 있고 중국, 유럽에도 특허 출원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