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여고생 모텔로 유인해 집단 성폭행…5명 영장
이씨 등은 2011년 11월께 부산 기장군의 한 모텔에서 가출 여고생 A(16)양에게 술을 먹인 뒤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이씨는 인터넷 채팅에서 알게 된 A양을 "잘 곳이 없지 않느냐"며 모텔로 유인했고 사회 선후배 사이인 5명을 불러 이런 짓을 저질렀다.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wink@yna.co.kr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