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 위에서 유독 빛나는 그녀, 김하늘의 뷰티 시크릿은?
[뷰티팀] 내추럴 뷰티의 롤모델로 20~30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하늘. 각종 시상식의 레드카펫과 시사회 등 공식석상에 모습을 나타낸 그녀의 모습은 매번 화제가 되고는 한다.

특히 투명한 광채피부는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는 부분. 하늘거리는 헤어에 환하게 빛나는 피부를 지닌 김하늘의 뷰티 시크릿은 과연 무엇일까.

일상생활 뿐만 아니라 시상식에서 빛나는 그녀의 뷰티 스타일을 전격 해부해 본다. 특히 11월30일 열린 청룡영화제를 비롯 다양한 레드카펫 위의 그녀를 살펴보기로 한다.

우아미를 더한 레드카펫 뷰티스타일

11월30일 열린 청룡영화제 시상식의 레드카펫을 밝은 김하늘은 톤다운된 와인 컬러의 슬리브리스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의상에 어울리게 내추럴한 번 헤어스타일로 우아미를 더했으며 살짝 달랑거리는 이어링을 포인트로 하여 스타일을 살렸다. 또한 한 손에 들 수 있는 클러치와 얇은 팔찌로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시상식과 같은 공식석상에서는 남들과 다른 본인만의 매력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하늘의 경우 전체적인 스타일에서 힘을 빼주는 대신 내추럴한 셀광 피부가 돋보이도록 스타일링했다.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과 빛나는 피부를 통해 한층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내추럴 뷰티의 완성은 바로 ‘셀광피부’

레드카펫 위에서 유독 빛나는 그녀, 김하늘의 뷰티 시크릿은?
어디서나 그녀가 빛나는 이유는 바로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그녀만의 ‘내추럴 뷰티’ 때문이다. 2:8 정도의 가르마에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헤어에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광나는 피부는 바로 김하늘의 시그니처 스타일이다.

특히 김하늘의 모습에서 돋보이는 것은 바로 반짝이는 피부. 가벼운 메이크업일 때 가장 아름다운 김하늘의 피부 비결이 궁금하다.

김하늘의 셀광을 닮고 싶다면 피부 기초부터 신경 쓰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평소 스킨케어 단계 중 가장 먼저 쓰는 제품은 어떤 것인지 꼼꼼히 체크해 볼 것.

김하늘의 셀광 에센스로 유명한 ‘파워셀 에센스’가 주목 받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기초 단계 중 가장 먼저 사용하는 제품으로 세포 자체의 자생력을 키워 피부 본래의 힘을 강화시켜 젊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는 코리아나화장품에서 개발한 독자 성분 파워셀을 90.5% 고농축 함유한 원액타입의 에센스다. 미백, 주름개선 등의 기능성 성분들과 시너지 효과를 이뤄 효능을 높이며 흡수된 파워셀 성분이 피부 속까지 깊게 스며들어 피부결과 칙칙함 등의 피부 문제를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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