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rival] “100% 천연성분만 담았다” 마누카내추럴, 오일 3종 출시

[김지일 기자] ‘청정지역’ 뉴질랜드 뷰티 브랜드 마누카내추럴이 겨울철 건조한 피부를 보호해줄 3가지 오일을 선보였다.

마누카내추럴이 새롭게 선보이는 유기농 호호바오일, 달맞이꽃 오일, 금잔디화오일은 보습, 영양, 진정 등의 기능을 담은 제품으로 100% 천연 성분만으로 이루어져 오일 본연의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뉴질랜드산 천연 달맞이꽃 씨앗 추출물로 구성된 ‘달맞이꽃 오일’은 난방으로 인해 건조한 피부에 제격. 달맞이꽃은 보습력이 뛰어날 뿐 아니라 필수지방산인 감마리놀레산을 풍부하고 함유하고 있어 피부 트러블을 완화시키고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빠른 흡수력으로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주는 ‘호호바 오일’은 피부의 자연 보습 성분과 가장 유사한 식물성 오일로 모든 피부타입에 적합한 저자극성 제품이다. 이는 바르는 순간 피부가 부드럽고 촉촉해지며 장시간 효과가 지속되는 효능을 지녔다.

‘금잔화 오일’은 차가운 바람이 할퀴고간 피부를 진정시켜 줌은 물론 피부 속 콜라겐 대사량을 증가시켜 피부를 매끄럽고 탱탱하게 만들어 준다. 또한 진정, 소염, 항균 작용에 뛰어나 극 건성, 건선, 아토피 등으로 거칠어지고 손상된 피부의 회복에 매우 적합한 제품이다.

마누카내추럴 관계자는 “춥고 건조한 환경이 피부를 손상시키는 겨울은 집중 케어가 필요한 시기다. 이때 100% 유기농 천연오일은 피부 속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은 물론 수분이 증발을 막아줘 난방으로 인해 건조해진 피부를 보호하기에 제격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누카내추럴의 다양한 힐링케어제품은 공식판매처 허니케어와 롯데닷컴, 현대몰, CJ몰 그리고 차더샵, 스파더엘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제공: 마누카내추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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