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 ‘반짝’ 가을날씨, 테이크아웃 메뉴로 나들이 떠나세요! - 이번 토요일 반짝 가을 날씨로 나들이 인파 몰릴 것으로 예상돼 - 포장 간편한 치킨, 도시락, 샌드위치, 분식 등 외식업계 다양한 테이크아웃 메뉴 소개 최근 계속된 초겨울 날씨로 주말을 기대하는 인파가 늘어나는 가운데 기상청이 내일 낮 기온이 15도로 예년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일요일은 전국적으로 가을비가 예상되어 토요일 하루 동안 ‘반짝’ 가을날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주말 나들이를 준비하는 인파가 많아 치킨은 물론 도시락, 샌드위치, 분식 메뉴까지 포장과 간편함을 앞세운 다양한 외식업계 테이크아웃 메뉴도 덩달아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직장인, 아이들, 여성, 대학생들에게 각각 사랑 받는 외식업계 테이크아웃 메뉴를 소개한다. 스트레스 쌓인 직장인에게는, 트랜스 지방은 빼고 담백한 맛을 살린 굽네치킨 주중에 회사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털기 위해 나들이를 떠나는 직장인들, 즐거운 마음에 나도 모르게 맥주에 닭다리 한입을 뜯다 보면 칼로리 걱정이 앞서기 마련이다. 이럴 땐, 트랜스 지방을 확 줄인 오븐구이 치킨이 해법이다. 오븐구이 치킨 전문 ‘굽네치킨’은 단 한 방울의 기름도 사용하지 않으며 모든 메뉴를 오븐에 구워내 트렌스 지방을 빼고 겉은 바삭 하게 식감은 살리고 칼로리 걱정은 기존 치킨의 1/2 수준으로 줄였다. 특히 치킨무, 콜라, 소스류 등을 치킨과 함께 상자 안에 구성해 야구장에서도 무릎 위에 놓고 즐기기에 안성 맞춤이다. 많은 인원이 함께 나들이를 떠난 다면 ‘한마리 더’메뉴도 추천할 만하다. 치킨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굽네 오리지널 치킨에 만원을 추가하면 저렴한 가격에 치킨 두 마리를 즐길 수 있어 단체로 나들이를 계획 중이라면 건강, 편의성에 실속까지 챙길 수 있다. 우리 아이들에는 든든한 도시락을! 미소야 벤또 온 가족이 함께 나들이를 더난다면 김밥만으로는 부족할 터, 아이들을 위한 든든한 한끼를 챙겨보는 것도 좋다. 일식 브랜드 미소야에서는 이런 고객들을 대상으로 벤또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좋은 치킨, 해물야끼, 지라시스시 등으로 종류가 다양한 벤또메뉴는 넉넉한 사이즈에 야채, 밥, 오징어링, 히레카츠 등 푸짐하게 구성되어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으며 포장이 간편해 들고 다니기에 안성 맞춤이다. 가벼운 한끼를 원하는 여성이라면! 카페네스카페 샌드위치 다이어트 중인 여성들이라면 샐러드박스를 들고 나갈 수는 없는 법. 여성들을 위한 간편한 테이크 아웃 메뉴도 있다. 카페네스카페에서 선보인 크라프트콘 샌드위치는 9가지 건강 곡물이 가득한 빵에 햄, 그뤼에르치즈, 토마토, 청겨자 채소를 넣어 만들어 건강과 칼로리를 모두 잡았다. 특히 테이크 아웃으로 샌드위치와 커피 또는 음료를 곁들이면 훌륭한 한끼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여성들에게 추천 할만 하다 이 밖에도 세서미 치즈, 치아바타, 포카치아 샌드위치는 물론 햄야채, 소시지 핫도그 등 종류가 다양해 원하는 메뉴로 즐길 수 있다. 분식 매니아 대학생이라면, 아딸 세트메뉴 분식을 즐겨먹는 대학생들도 이제 분식메뉴를 깔끔하게 포장해갈 수 있다. 가격도 저렴한데다 여럿이 함께 즐길 수 있기 때문. 야외용으로 만들어진 아딸의 세트 메뉴는 들고 다니기 쉬운 포장과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테이크 아웃 메뉴로 인기다. 떡볶이, 순대, 허브튀김과 허브탕수육 혹은 칠리탕수육으로 구성된 세트는 대학생 3~4명이 함께 즐길 수 있을 만큼 양이 푸짐한데다 손잡이가 달린 박스형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하다. 특히 안에 구성된 떡볶이와 순대는 내용물이 흐르지 않도록 진공 포장되어 있으며 원하는 경우 추가로 메뉴를 구성해 함께 포장할 수 있다. ㈜지엔푸드의 진하영 굽네치킨 사업부 상무는 “테이크아웃 메뉴는 다양한 종류는 물론 포장과 들고 다니기가 간편해 나들이객에게 인기가 많다”며 “맛있는 먹거리와 함께 오랜만에 가을 나들이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윤정기자 yjcho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연적의 코를 물어 뜯어, 3년형 선고 ㆍ`기자도 사람` 물고기에 기겁한 女기자 눈길 ㆍ`0.09kg` 세계에서 가장 작은 견공 메이시 ㆍ`파격노출` 임정은, 아찔한 옆모습 `드레스는 목에 걸칠 뿐~` ㆍ미코출신 허윤아, 100인 남성앞에서 아찔 몸매 과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윤정기자 y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