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이 철강금속 업종에 대한 중국 수요 개선을 기대했습니다. 김현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철근과 열연의 국제 가격이 각각 1.8% 상승, 0.5% 하락했는데 판재류가 많이 쓰이는 내구 소비재 수요는 부진하고 정부 주도의 건설, 인프라 투자는 활발하다는 증거"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중국 정부의 재정정책이 발표돼 수요 개선이 기대된다"며 "단기적인 수요 개선 효과는 제한적이지만 최근 확대되는 철강사 감산과 맞물려 가격의 하방 경직성은 확보해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어예진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흰두루미와 하늘 나는 푸틴 대통령 생생영상 ㆍ`보인다 보여` 우주서 본 큐리어시티 바퀴 자국 생생영상 ㆍ브루클린男, 12.5년간 얼굴 변천사 영상 공개 ㆍ이특 이별 키스, 실제 입맞춤에 모두 `깜짝` ㆍ카라 구하라-강지영-한승연 `완벽한 뒷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