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건업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735억원 규모의 서울 강남구 청담동 토지 및 건물을 골프존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일은 내달 25일이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