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의 올해 모바일 광고매출이 1천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병태 HMC선임연구원은 "NHN은 작년 350억원을 보인 모바일 광고가 올해 1천억원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현재 검색광고 매출액이 하루 평균 2억원 수준까지 성장한 것을 고려하면 무리한 전망은 아니다"고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국내 최대의 광고기획사인 제일기획이 최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모바일 광고 시장을 1천500억원 수준으로 전망했는데 NHN과 다음의 성장세, 다양한 광고업체의 존재를 고려하면 보수적인 수치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브라질서 열정적인 삼바춤 퍼레이드 ㆍ늑대인간 세자매…`범발성다모증`으로 전신에 털 `모금행사 진행 중` ㆍ독수리아빠 논란, 영하 13도 밖에서 벌거벗기고 달리기 `가혹 훈육` ㆍ최은정, 성추행 혐의 소속사 대표 손해배상소송 제기 ㆍ김민지, 정보석 아들 정우주와 교제 ‘중앙대 캠퍼스 커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