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경공격기 FA-50, 2016년 60대 양산
또 스텔스급 고성능 전투기 60대를 구매하는 차기전투기(F-X) 3차 사업은 내년 1월 입찰공고와 6월 제안서 평가,10월 기종 선정 절차로 진행키로 의결했다. 미국 록히드 마틴의 F-35와 보잉의 F-15SE(사일런트 이글),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EADS)의 유로파이터 타이푼,러시아의 '수호이 T-50 PAK-FA' 등이 경쟁하고 있다.
홍영식 기자 y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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