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세원-정다혜 '다정한 연인처럼'
[백성현 인턴기자]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9의 제작발표회가 7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렸다,

2007년 4월 첫방송 이후 시즌9까지 선보이며 현재 최장수 케이블 드라마인 ‘막돼먹은 영애씨’는 시즌1의 정한석 PD가 돌아와 다시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임한다.

그리고 시즌을 거듭할 수록 거침없던 드라마의 분위기가 많이 약해졌다는 팬들의 반응을 불식시키기 위해 다시금 원래의 막되먹은 분위기로 찾아갈 예정이다.

20부작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9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으로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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