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적의 개인투자자 사마트 길메티노프는 19일 엠텍비젼 주식 101만3957주(지분 3.8%)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3%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