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브랜드대상]


웨딩 본식스냅사진, 약혼식사진, 원판사진, 고화질HD촬영 웨딩 DVD동영상 촬영&제작, 퍼니허니는 아름다운 눈으로 바라본 당신의 소중한 순간을 담아냅니다.

여자가 가장 아름다운 날이 바로 시집 가는 날이라고 한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는 세상 그 누구보다 아름답고 행복하다. 부모님의 품을 떠나는 아쉬움과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을 약속한다는 설렘 사이에서 더욱 더 아름다움을 발하는 결혼식.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그 날의 현장을 웨딩스냅으로 담아보자.

웨딩스냅 전문 스튜디오, 퍼니허니(대표 이명표 http://www.funnyhoney.co.kr/)가 한경닷컴이 주관하고 소비자들이 설문조사를 통해서 직접 선정하는 [2011년 하반기 중소기업 브랜드대상] 엔터테인먼트/스튜디오 부문을 수상하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순간을 간직하는 웨딩스냅의 의미를 되새겼다.

퍼니허니는 8년간 란스튜디오에서 웨딩촬영,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프로필, 미스코리아 프로필, 연예인 화보, 삼성전자 임원 프로필 촬영 등 각종 촬영으로 수 많은 촬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스타일의 사진을 찾아나선 사진작가가 오픈한 웨딩스냅 전문 스튜디오다.

빛 바랜 촌스런 결혼식사진에서 결혼식 당일의 젊은 엄마, 아빠의 긴장한 표정을 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이처럼 결혼식 사진은 오래도록 소중하게 남는다. 이명표 작가는 특유의 감성으로 프레임 속에서 소중한 순간들을 캐치해내는 일에서 웨딩스냅의 의미를 찾는다.

특히 웨딩스냅은 결혼식 분위기를 이야기로 담아내는 추억 남기기 사진이다. 후일에 태어날 아이와 함께 결혼식사진을 보면서 그 날의 행복한 추억을 다시한번 떠올릴 수 있다. 이처럼 결혼식, 약혼식사진은 로맨틱한 순수함을 되찾을 수 있기에 스튜디오에 의뢰하거나, 가까운 지인에게 부탁하기도 한다.

그러나 경험이 풍부하지 못한 사람의 손에서는 사진의 의미를 제대로 담지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 결혼식은 신랑신부의 입장부터 사소한 움직임 하나 하나가 소중한 그림이 되는 의미 있는 행사다. 단 한 번, 그 순간을 놓치면 영영 담지 못하기 때문에 본식사진, 웨딩사진을 촬영한다면 보다 경험이 풍부하고 사진을 잘 찍는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 퍼니허니의 이명표 작가는 프레임 속에 숨 쉬는 피사체를 애정 어린 눈으로 바라보면서 웨딩스냅 사진을 촬영하는 최적의 포토그래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퍼니허니의 이명표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눈을 가졌습니다. 누구보다 잘 보아야 하고, 새로워야하고, 관심을 가져야하고, 감동할 줄 아는, 그런 눈을 사랑합니다. 세상 모든 것들이 소중하게 다가오는 이유에 누구보다 아름답게 담는 포토그래퍼이고 싶습니다.”라며 사진작가다운 풍부한 감성을 드러냈다.

퍼니허니는 현재 2011년 예식을 진행하는 모든 신혼부부에게 30% 할인된 가격으로 웨딩스냅, 본식스냅, 약혼스냅, 원판, 고화질HD 촬영 웨딩동영상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더불어 본식앨범을 제작하는 부부에게는 20inch X 24inch 고급디자인 액자를 선물로 증정한다.

이명표 작가의 눈을 통해 본 결혼식의 소중한 순간은 퍼니허니 홈페이지에서 살짝 엿볼 수 있다. 그날의 설렘을 오래도록 간직할 즐거운 앨범을 만들고 싶다면 퍼니허니에 문의해보자.

전화(010-5364-0556, 02)464-7572)나 인터넷 예약이 가능하며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들에게 만족스러운 진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