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프로아이티 "대표이사 횡령혐의로 고소당해" 입력2011.08.16 13:43 수정2011.08.16 13: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네프로아이티[950030]는 16일 조회공시 요구에 "대표이사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을 위반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수서경찰서에 접수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답했다. 회사 측은 "내부적으로 대표이사의 횡령, 사기는 확인된 바 없다.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한덕수 총리 "무거운 책임감…국민께 진심으로 송구" 한덕수 국무총리가 8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 수습에 관해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며 고개를 숙였다.한 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공동 대국민 담화를 갖... 2 월가, 美 11월 물가지표도 둔화했을 지 주목 [뉴욕증시 전망] 이번 주(9~13일) 뉴욕증시에선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를 앞두고 있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주요 고용 지표는 미국의 노동 시장이 여전히 견조한 모습을 보여줬다. 미국의 11월... 3 홈플러스, 이달 12일부터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전개 홈플러스는 이달 12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2025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은 실속형 상품부터 고급 ...